웹소설의 신 – 이낙준(한산이가) 지음. 리뷰
웹소설(장르소설) 나는 웹소설을 즐겨보는, 아니 많이 보는 편이다.중1 때 부터 판타지와 무협지를 시작으로 하루에 거의 2~3권씩 보기 시작했다. 그나마 해리포터가 성공하고 ‘장르소설’이라는 카테고리로 분류되기는 했지만, 여전히 인식은 좋지않았다. 당시엔 판타지와 무협지를 문학으로 보지 않았고, 학교에서 소설책을 보다가 선생님께 엉덩이를 맞고 빼앗긴 적도 꽤 여러번.. 아마 그당시 선생님의 시선에서는 판타지/무협 소설은 만화책과 동일선상에 있었던 것 같다.(차쌤… … Read more